로뎀나무 아래서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Author
Joonmo Hong
Date
2016-10-13 23:05
Views
212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약 한달 전에 구름이 뜬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다들 Federal Way 에서 교회 자리가 없다 라고 했었는데, 이사를 결정 한지 한달 만에 장소가 결정 된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기도한 우리 가족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열쇠를 받고 리스 계약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금요일부터 내부 수리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10월 2-3번째 주일 정도면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기도한 대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또한 감사한 것은 자원하는 심령들 때문입니다. 스스로 공사를 맡으시는분, 도우시는 손길들,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 서로 하시겠다고 나서는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는 교회가 세워지는 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교회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서로 의지 하고 , 돕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세워주며, 형제가 잘되는 것에 박수 갈채를 보내며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이 모두 예수 안에서 이루어 진다는 생각을 하니 참으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는 분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세워지는 교회에서 앞으로 선한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노라!" 라고 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난 날에 희망도 없고 소망도 없이 살던 시절도 생각이 납니다. 그때에도 주님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하신 말씀이 너무나 현실과 동 떨어진 말씀 처럼 느껴졌었지만 그 말씀을 이루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과 주님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도 그러셨고, 야곱에게도 그러셨고, 요셉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갈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삶도 그렇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마이클 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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