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아래서

세상을 대하는 방법

Author
Joonmo Hong
Date
2016-09-18 21:20
Views
225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에 교회의 리스 관계로 진행되는 사항이 없기에 마음이 상해 있었습니다. 저도 상당히 다혈질인지라... 여러분들에게 기다리자고 말씀을 드려놓고 사실 제 마음에는 요동이 치고 또... 우리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는 점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실 우리 믿는 자들에게 호락호락한 세상은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우리에게 그러한 우리들의 선한 마음과 솔직한 부분을 스스로의 이익을 위하여 악하게 이용하려고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좌절합니까? 아니면 세상 사람들 처럼 우리도 악하게 대하여야 할까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번 주일 새벽기도에 그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시편 144편 1절에 보니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 도다." 어린아이였던 다윗에게 하나님께서는 곰과 사자를 들어 그를 훈련시키셨습니다. 곰에게 덤빌 수 있었던 다윗은 골리앗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그를 곰에게서 건지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점을 묵상해보니, 전쟁터와 같은 이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다윗을 훈련 시키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들어 싸우고 이기게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6: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기게 하십니다. 아무나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가진 자를 이기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제 우리가 원하는 장소를 가장 좋은 조건으로 주실 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고 나의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마이클 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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