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아래서

윌리암 캐리 선교사

Author
마이클 장
Date
2016-02-25 15:06
Views
5764
나중에 버마(미얀마)로 가서 헌신 적인 선교사로 일한 미국의 아도니 람 저드슨이 인도에서 일하고 있던 영국의 위대한 선교사 윌리엄 캐리 를 1812년에 방문하였다. 저드슨은 캐리 선교사와 정원을 함께 거닐면 서 캐리 선교사의 헌신에 깊은 감 동을 받았다는 말을 했다.

캐리 선교사는 세 차례에 걸쳐 살 해당할 뻔했고, 인도 정부의 갖은 선교 방해를 받았으며, 수고와 땀 으로 이룩해 놓은 원고와 인쇄 도 구들과 서류들이 거의 다 불타 버 리는 화재를 경험했었다.

저드슨은 어떻게 이러한 수많은 역경들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는지 그 용기와 믿음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그러자 캐리 선교사는 저드슨을 안내하여 정원의 한 편 구석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말했다. "여기가 바로 나의 예배 장소이자 기도와 묵상의 자리입니 다. 이 자리가 없었다면, 나는 계 속해서 닥쳐온 고난을 이겨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나는 매일 새벽 5시마다 이 자리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으 신 저 꽃들을 바라보며 묵상을 하 고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6시 경에 들어가서 아침을 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저녁이 되면 밥을 먹 고 나서 손에 성경을 들고 다시 이 자리로 옵니다."
윌리엄 캐리 (1761-1834)는 영국 N의 Paulerspury에서 교구 서기이 며 학교장의 아들로 태어나서, 한 평생 인도 선교에 헌신하여 '근대 선교의 아버지'(Father of Modern Missions)라 불리어졌다. 1779년에 회심하여 침례교 신자가 되고, 청 소년 때에 구두 만드는 직공이 되 고, 신약성경과 그리스어를 공부하 고 설교하기 시작한 후, 몰튼 침례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1786).

1786년 침례교 목사 모임에서 캐리 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은 사도들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수행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 당시 침 례교 목사들은 너무 열광적인 일이 라 조롱했다.

1792년에는 "이방인들의 회심을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수단을 사 용해야 할 의무에 대한 연구"("An Enquiry into Obligation of Christians to use Means for the Conversion of the Heathen") 를 출 판했다.

같은 해에 노팅햄에서 설교중 역사 적인 말로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했 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십시오. (Ex- 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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