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아래서

주님만 의식하세요.

Author
마이클 장
Date
2015-07-19 00:22
Views
8558
다른 사람의 평가에 예민한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정작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다. 젊은 여자들 중에 고개를 못들고 인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아침에 머리를 감지 않고 나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사람이 머리를 감았는지 안 감았는지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 혼자 자격지심에 눌려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다. 더운 여름에도 반팔 티셔츠를 못 입는 사람이 있다. 팔뚝이 두꺼워서 부끄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다른 사람의 팔뚝을 쳐다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괜히 보지도 않는 남의 눈을 의식하다가 팔뚝에 땀띠만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칭찬 받으면 힘을 얻는다. 반대로 정죄받으면 위축된다. 그래서 칭찬과 격려는 좋은 것이다. 그러나 정죄받는다고 죽은 것은 아니다. 예수님 은 온갖 정죄와 저주를 다 받으셨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아 나셨다. 남의 비판과 정죄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안 죽는다. 주께서 함께 하시면 오히려 강하게 일어선다. 최악을 경험한 사람의 여유를 즐기라. 마귀의 비판과 정죄의 공격에 초연함을 배우면, 마귀가 괴로워 한다. 더 이상 사용할 무기를 찾지 못해 마귀는 우울증에 걸린다. 주님만 의식하는 행동은 마귀의 유혹을 무력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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