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아래서

움직임

Author
Joonmo Hong
Date
2016-08-07 21:18
Views
63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가 이곳 Federal Way 로 이사온지 일년이 지나고 나서 움직임이 있습니다. 변화가 있습니다. 여러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양로원 사역이 시작 되었고, 병원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암 환자들이나, 희망 없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care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켄냐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조인하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수 있는 선교지가 또 더해졌습니다. 기도 할 일이 많아 졌습니다. 전교인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록하신 등록 카드에 있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놓고 하나님께 매일 기도 하면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작년 초에 주셨던 너희가 아둘람의 사람들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다윗에게 억울하고 배척 당한 부류들이 모여 한 무리를 이루었던 그 사람들 처럼 우리도 그런 사람들이다 라는 말씀에는 환경을 변화 시켜 주시며 회복을 선언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상관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예배 드리는 장소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다윗이 아둘람 굴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그가 위대한 왕이었고, 그리스도가 그를 통하여 나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내면서 배운 것은 구름을 따라가는 것 이었습니다. 자기들의 위를 덮어서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던 구름이 움직이면 우리도 움직여야야 한다는 뜻으로 알아 들었습니다. 그런 것 처럼 지금 우리 앞에는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사랑 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예배시간이 앞으로 당겨 지던, 계속 되던, 예배장소가 변화되던,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완전하신 공급자, 보호자이신줄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래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변화되는 우리의 교회에 얼마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지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시며 우리의 삶속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홍해를 가르시며 이스라엘을 이도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며 완전히 바꾸어 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에 우리 다 맡겨 드립시다. 그러면서 할렐루야를 외치며 이렇게 고백 합시다. 여기 내가 있나이다, 나를 사용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마이클 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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